여기어때! 우리 동네 핫플 가이드 🏷️ 카페고운당 📍 도로명주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25번길 60-8 102호 🚇 인접 지하철: 1수인분당수원역 9번 출구에서 272m미터 🗺️ 가는길: 수원역 도보5분...인터넷 ​ 🍪 상품 ​ * 블루레몬에이드 (4000) * 아메리카노 (3000) ​ 😄 방문자 후기 ​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수원파티룸 #수원놀거리 카페고운당 경기도... 2025-04-13 23:30:00

晛溪 斗井軒 Sugisa [유득공(柳得恭, 1748~1807),고운당필기(古芸堂筆記)] 저자 유득공(柳得恭, 1748~1807)은 조선 후기 실학자로 잘 알려져 있다. 자는 혜보(惠甫) · 혜풍(惠風), 호는 영재(泠齋) · 고운당(古芸堂) · 가상루(歌商樓) 등을 사용하였다. 한시를 잘 짓는 것으로 명성이 있어서 조선 후기 한시사가(漢詩四家)로 불리기도... 2025-03-17 15:19:31

날마다 피크닉 가족 여행으로 다녀온 태안 한옥 숙소 참고운당 후기 ​ ​ 태안 가족여행을 떠나게 된 우리! 두 식구가 묵어야 해서 방이 여러개인 숙소를 찾으려다 보니, 에어비앤비를 켜게 됐다! ​ 독채, 방 2개 이상 요런 조건으로 찾다가 갬성 낭낭 한옥 숙소 발견!👀 ​ 주방1, 거실1, 욕실2, 방2개로 두 식구가 묵기 딱 좋았던 곳이라... 2023-08-20 17:06:00

훈동이의한국기행 발해고의 저자로 잘 알려진 유득공선생의 고운당필기를 최근에 읽었다. 서얼 출신으로 현달한 관직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규장각검서관으로서 박제가 이덕무 서이수 등과 함께 대단한 활약을 한 조선후기 인물이다. 검서관은 규장각 안에서 도서관련 사무를 보는 직무로 규장각에서 보관되는 활자만 하더라도 크고 작은... 2025-04-20 11:25:00

책읽는이웃 절로 필사를 하게 되고, 한 글자 한 글자 적다 보니 더욱 의미가 와닿았습니다.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 하승현 (생각지도) 조선 후기 실학자 유득공의 <고운당필기>에 실린 <화무정고가애>는 '꽃은 무정하기에 사랑스럽다'는 뜻의 글이 실려있습니다. 꽃이 무정하다는 말에 잠시 의아했는데, 가만히 생각해... 2025-02-20 12:47:00

바른방충망 강남구 청담동 방충망 교체 ​ 도산대로 고운당빌라 미세방충망 교체 시공 후기 강남구 방충망 전문 바른방충망입니다. ​ 오늘 시공 후기는, 청담동 방충망 교체 시공 후기인데요. ​ 청담동에 위치하고 있는, 고운당빌라 주택에, ​ 미세방충망 교체 시공을 다녀왔습니다. 약속한 시간에 맞추어, 고객님댁에 방문합니다... 2025-02-17 23:00:00

게으름쟁이 요정 일지 평창동 갔던 날, 2차로 갔던 #고운당 ! 술보다는 빙수가 먹고싶었던 날씨라서 카페를 찾아봤는데 숨은 빙수 맛집을 발견해버렸다. #카페고운당 작은 골목길 안에 있는데 어둡고 한적해서 영업을 안하나 싶었지만 막상 들어가니 고즈넉한 카페가 있었다. 카페 곳곳에 사장님이 직접 수놓으신 것으로 추정되는ㅋㅋ 자수가... 2022-08-14 14:37:00

nothhing 카페 #소선재고운당 #카페후기 #카페탐방 #카페맛집 #내돈내산 #인스타카페 #감성카페 #카페 ​ ​ 안녕하세요~ ​ 오늘은 #평창동카페 인 #고운당에 다녀왔어요 ! ​ #차와 커피를 마시기로 유명한 #전통카페 더라고요 !! ​ 너무 분위기 좋고 힐링되고 가격도 저렴하더라고요 ㅎㅎ ​ #평창동 가실 일 있으시면 꼭 한번 방문해... 2022-09-21 11:22:00

문화유산 사진첩 《STORY:GE》 중기~후기 / 17~19세기 소유자(소유단체) 대한불교조계종 동화사 관리자(관리단체) 대한불교조계종 동화사 부도는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시는 곳이다. 동화사 뒷편으로는 산 중턱에서 기슭에 이르기까지 부도밭이 펼쳐져 있는데, 모두 10기에 이르는 부도들이 일정한 간격을 두어 자리잡고 있다... 2025-06-03 20:49:00

낙은재 (樂隱齋) 산장(酸漿)이 기록되어 있지만 재물보나 광재물보 등 실학자들의 문헌에도 언급되는데 이는 관상용 화초로도 인식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끝으로 조선 후기 실학자인 유득공(柳得恭, 1748~1807)이 저술한 고운당필기(古芸堂筆記) 중 꽈리 관련된 부분을 소개한다. 그 제목이 잡훼유화(雜卉幽花)인데 이는 잘 알려지지... 2025-01-17 14:05:08

libera님의 log ​ ​ 이번 후기는 문의청남대휴게소 방문기예요.​ ​ ​ 화장실 깔끔하고요, 세면대 사이사이에 핸드 드라이어가 있어서 손에 물기 바로 말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원이었죠! ​ ​ ​ 문의청남대휴게소에 입점해 있는 음료 매장이름은 바로 고운당 커피. 커피집 이름 너무 예쁘지 않나요? ​ 고운당 커피에는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2023-11-07 16:44:00

비약적 전진 柳得恭) 소개 유득공(柳得恭, 1748년 12월 24일 ~ 1807년 10월 1일)은 조선시대 후기 북학파 실학자, 문신, 시인입니다. 조선 정조 치세 시대 당시의 실학자로서...호는 영재(泠齋), 영암(泠菴), 가상루(歌商樓), 고운거사 (古芸居士), 고운당(古芸堂), 은휘당(恩暉堂) 등입니다. 박지원의 제자로, 생원시와 진사시에... 2025-04-01 07:11:46

오꾸의 일상, 이상 view 천년 전통의 건강한 단맛 생칡조청✌️ 건강하게 즐기는 단 맛🍯🐝 생칡조청으로 떡꼬치 🍡 만들어 먹어 볼깡?🤨​ 에버그린💚 고운당 생칡 조청✌️ 그럼, 후기 가보자고! 천년 전통의 건강한 단맛 에버그린💚 생칡조청은요🤔 EBS📺극한직업 KBS📺 6시 내고향에 나온 업체사장님들이 만든 제품✌️ 요렇게 300g 구성✌️ 칡뿌리 90%에 엿기름... 2024-03-10 11:41:00

세상 사는 이야기 라고 하고 우리나라 사람은 “각각”이라 하여 끝내 결론이 나지 않을 것이다. ​ ​ ※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고전종합DB 김성애 번역(2020) ​ ​ [평설] ​ ​ 조선 후기 문신 영재(泠齋) 유득공(柳得恭 1748~1807)의 《고운당필기(古芸堂筆記)》 중 ‘우리나라 음이 중국 음보다 낫다〔東音勝華音〕’라는 글이다. ​ ​ 이 글에서... 2025-05-23 19:42:00

꽃이야기 전문 출판사 모데미풀 열매는 가을에 콩알만 한 크기로 빨갛게 익는다. 열매는 영실(營實)이라 하여 민간의 약재로 쓰이고 겨울에 배고픈 새들의 먹이도 된다. ​ 조선 후기 학자 유득공의 『고운당필기』 제1권 영실(營實)에는 "그 열매가 (별자리) 영실성 같아 영실이라 이름 한 것입니다. 봄에 난 순이 자그마할 때 따서 껍질을 벗기고... 2024-06-04 17:30:00

사랑초 유득공, 『고운당필기』 마음이 화평하지 못하면 법도를 잃게 된다 - 정약용, 『여유당전서』 도는 깊숙하고 한적한 곳에 있다 - 이규보, 『동국이상국집』 덕을 쌓는 법은 무덕(無德)만 한 것이 없다 - 정약용, 『목민심서』 상한 고기를 마저 사 와라 - 『해동소학』 종묘의 옥술잔을 부러워할 게 뭐 있겠나 - 장유... 2025-02-09 20:43:00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조선 후기 작품들의 내용이 이어지고 있음을 내포하고 있다. 그리고 농사일 속에서 배워야 하는 자세와 연관되어 현대인의 삶의 변화를 촉구한다. 봄이 새로이 오면 나뒹구는 해골을 정리하고 새 둥지를 보존하며 농기구를 정비하고 농사를 시작했던 (55) 것처럼 변화하고 싶다면 작은 결심과 행동에 옮기는 실천적 자세... 2025-02-27 17:11:00

기사에 빠진 책 김종태 선임연구원이 참여했다. ​ 번역서 628쪽·교감표점서 260쪽, 번역서 3만원·교감표점서 2만원. ​ *****@***.**.** ​ 출처ㅣ 연합뉴스 -조선 후기 실학자 유득공의 '고운당필기' 최초 번역 출간 ▼관련도서 바로 구입하러 가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고운당필기 (번역서... 2021-01-20 00:59:00

심천(깊은샘) 洪大容) 등 북학파실학자들과 교유하였으며, 정조 때 초대 규장각(奎章閣) 외각(外閣)검서관(檢書官)이 되었다. 영재(泠齋) 류득공(柳得恭, 1749~?) 【인명】조선 후기의 실학자(實學者). 자(字)는 혜보(惠甫)·혜풍(惠風). 호(號)는 영재(泠齋)·영암(泠庵)·고운당(古芸堂). 1779년 시문(詩文)에 뛰어난 재질이 인정... 2025-05-15 21:33:00

생각지도 출판사 조선 후기 학자 이진상, “아홉 길 산을 만들 적에 한 삼태기 흙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 공이 허물어진다”고 한 《서경》의 문장은 담금질을 이겨낸 강철과 같이 내면이 단단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준다. ​ 3장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중심이 잡힌다〉에서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를 지킨다는 것... 2025-02-07 10:30:00

그냥 하는 블로그 바라보는 입구의 모습이다. ​ 마치 시골 전원주택 입구 같은 느낌. 주차장도 디게 넓어서 여유있음!! 요즘 유행하는 촌캉스 느낌도 살짝 내볼 수 있는 카페 고운당. 입구를 지나서 들어가면 카운터가 있는 실내 공간과 대청마루로 이뤄져있는 공간 이렇게 두군데가 보인다. 일단 먼저 주문부터 나는 디저트로 약과가 너무... 2024-07-25 17:20:00

옛책의 香氣 [書卷氣 文字香] 사대부들이 산갓김치의 매운맛을 선호하는 모습을 주로 보이는 반면 조선 후기 음식서에서는 매운맛을 다소 완화시킨 맛이 선호되었던 듯하다. 조선 후기 농업서...수 없는 메뉴가 되어갔다. 유득공(柳得恭, 1748~1807)은 그의 문집, ‘고운당필기(古芸堂筆記)’ ‘용문사채 (龍門四菜)’에서 산갓김치를 선품(仙品)이라... 2025-01-22 06:54:00

까마구둥지 의 [고운당필기(古芸堂筆記)]에는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 우리 노래〔東人之歌〕 ​ 굴평(屈平 굴원)은 초나라 사람이라서 풍아(風雅)를 짓지 않고 〈구가(九歌)〉를 지었다.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사를 짓는다는 자들은 몹시 가소롭다. 그 자구(字句)를 그대로 따르고 그 평측(平仄)을 본뜨면서 “이건 〈여몽령(如夢令... 2025-03-02 16:24:00

어서오세요,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박물관에! 조선 후기의 고증학자(考證學者)인 성해응(成海應, 1760~1839) 역시 "내가 어릴 적부터 벼루 모으기를 좋아해 좋은 벼루를 많이 모았는데, 우리나라 것으로는 남포에서 나는 것을 따를 것이 없다"(《연경재전집(硏經齋全集)》)고 극찬했다. ​ 성해응의 전언에 따르면, 김도산(金道山)이라는 아전은 벼루를 잘 만든 것으로... 2024-10-23 09:20:00

소백산 구름의 블로그 귀국할때까지 총 2 년이 걸렸고 약 42,000km를 항해하였다. 1748년 조선 후기 실학자 겸 문신 유득공 출생 유득공(柳得恭, 류득공, 1748년 12월 24일(음력 11월...영재(泠齋), 영 암(泠菴), 가상루(歌商樓), 고운거사 (古芸居士), 고운당(古芸堂), 은휘당(恩 暉堂)이다. 생원시와 진사시에 모두 입격(합격)하고, 1779년... 2024-12-26 00:14:00

孔瑞의 窓 유득공이 『고운당필기』에 수동 풍경을 묘사했다. “중학당과 직물조달청인 재용감과 말 관리하는 사복시로 변해버린 옛 삼봉의 저택 터에는 큰 버드나무와 큰 홰(회화)나무 대여섯 그루가 있고, 또 네모난 연못이 있는데 온통 연꽃을 심어 놓아 꽃이 몹시 성대하다.” 조선 초 수동은 의정부와 육조 거리 옆이고, 궁궐... 2025-01-30 21:03:00

'신점'만으로 아픔과 고통을 해결하는 박수무당 쓴다는 초자연적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이는 단순한 전설이 아니라, 선조들이 호랑이를 ‘신령스러운 짐승’으로 상정했음을 보여 줍니다. ​ 조선 후기에는 『고운당필기』에 ‘천모호(淺毛虎)’라는 별명이 붙은 불길한 호랑이가 등장합니다. 천모호는 털이 듬성듬성 빠진 모습으로 더 섬뜩해 보였고, 조총 사냥꾼 수십... 2025-06-11 08:50:00

부기부집 유득공의 <고운당필기>를 계속 읽는다. 오늘은 박지원의 <열하일기>와 관련된 흥미로운 기록을 발견했다. 조선 후기 실학자 유득공의 <고운당필기>. 지난 2020년에 번역본이 처음 출간되었다. ​ 본문 읽기 전에 예습을 하나 해두자. 바로 <문체반정> 이야기다. ​ 문체반정(文體反正)은 1792년 정조가 실시한 개혁정책이다... 2022-11-10 15:53:00

원주를 대표하는 치악뉴스 고려 후기의 문신 익재 이제현은 자신의 저서 역옹패설 후집에서 “북원의 흥법사비는 우리 태조가 비문을 짓고 최광윤이 당 태종 황제의 글씨를 모아 새긴 것인데, 시의가 웅장하고 깊고 거룩하고 아름다워 현규에 적석을 신고 조정에서 읍양하는 것 같으며 크고 작은 글자와 해서와 행서가 서로 알맞게 배열되어 난새... 2024-09-19 17:57:00

경인 읊은 시는 찾기가 어려웠다. 특히 신이를 개나리로 이해한 것은 조선 후기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앞에서 소개한 전녹생全祿生(1318~1375)의 시에서 신이도 목련...알 듯하다. 이제 글을 마무리하면서 영재泠齋 유득공柳得恭(1748~1807)의 <고운당필기古芸堂筆>에 실려 있는 글 한편을 소개한다. 제목은 ‘초목충어 草木... 2023-07-04 21:5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