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마시는 오차쿠 ✿ 언박싱 ✿ 왼쪽부터 다관, 찻잔_ 지승민 백자 찻잔, 접시_ 정유나 차호, 향로_ 은작기림 백로담 (백차)_ 도재명차 ✿ 티타임 ✿ 다관_ 단장요 차시_ 스튜디오 포 다건_ 목련상점 사은품 공도배_ 키무라 글라스... 20240723

차 마시는 오차쿠 ✿ 자사호_ 진토근 킨츠키_ 옻칠리어 코스터_ 유수 찻잔_ 조장현 찻잔받침_ 민덕영 공도배_ 소랑요 육계_ 다차공간 ✿ 경매품_ 은작기림 머그_ 박성극 모과, 버터나이프_ 스튜디오 포 20241015

Post Blue 드물게 바로바로 후기 쓰기 이번 주말엔 공예주간을 낀 이벤트가 많아서 일반인 애호가도 바빴다 (지갑... 듯 은작기림 소식다료 호지차 마침 가까운 WOL 삼청에서 롱페이 웡 작가 전시가 있어서, 브루잉 세션... 20250526

오! 초량 6월 1일 (일) 1부 : 오전 10시 30분 ( 12명 ) 2부 : 오후 2시 30분 ( 12명 ) 김은경 x 이은정 ( 찻잔, 숙우 ) 뜨겁게 흑차, 차갑게 큐차 김동표 x 은작기림 ( 다관, 숙우, 잔) 직접 덖고 만든. 구례 고차수 25년 햇차... 20250611

별다방피지오 저는 k직장인으로 점심을 포기하고 도보 20분가량의 거리를 10분컷하여 빠르게 훑고온 후기... 은작기림 (은성민 작가님) 유우명한 은작기림 아닌감요?! 한눈에 쏙! 차는게 왜 안보일까요? 눈으로 빠르게 스캔하고... 20250523

새댁 캐로리네 무무요작가님이랑 은작기림 작가님이 얼핏 느껴지기도 한 다구 모음이었다. 티후 평소에 호지차 냉침으로는 마셔봤어도 핸드드립은 처음이었는데 조금 더 부드럽게 느껴지는 맛이었다. 물에서 몇 분... 20250605

복화의 즐기고 탐구하는 생활 밑에서 자세히 자랑해보겠습니다,, <박성극작가님&은작기림> 종이처럼 얇은 자기로 유명한 박성극작가님 다구 사진을 안찍었네요,,허술하다 나... 은작기림이랑 같이 판매 중이셨어요. 고민 많이 했는데 구매는... 20240518

전생에 유령이었나봐아아 이준호 도예가님은 안 오셨더라..ㅠ 은작기림: 다른 후기에서도 곧잘 보이는데 종이처럼 꾸글꾸글한 질감이 신기했다. 난 깔끔하 라인을 좋아해서 취향은 아니었지만, 바로 기억에 남는 개성적인... 20240525

바라는 그대로의 하루 은작기림 귀여운 잔 하나 아니 사올 수 없어 겟 시작부터 충동구매 때려버리고 시작하실게요 ㅋㅋ... 인친님들 후기에서 복숭아향이 난다고 설명을 들으셨단다.... 아... 내 입 뭐냐고.... 복숭아에 나물이... 20250609

생각의 해상도를 올리는 과정 크래프트 티 페스티벌 첫 방문 후기 토요일 1부로 예약했고 입장시간에 딱 맞춰서 갔더니 줄이 길었다... 많았던 은작기림 어두운 녹색 잔이랑 개완 실물이 예뻐서 한참 고민하다가 참았음 잔 (비교적) 저렴하던데... 20250525

차 마시는 오차쿠 ㅎㅎ 그리고 작품이 곧 명함인 은작기림 작가님 멋있었던 다완 받침도 너무 멋스러웠고.. 이거 왜... 하지만 며칠 뒤에 벼룩 할 생각이라 자제하고 또 자제했음 / 후기를 조금 늦게 남겨서 생생한 기억들이 많이... 20250410

하오니의 빵탐험 2024 크래프트 티 페스티벌에 다녀온 후기. 얼리버드 티켓 뜨자마자 예약해서 행사 2일째인 5/18 토요일... [은작기림] 야외 공간에 전시해둬서 더 예뻐보였다. 묵직한 색감의 다구가 많았고, 덤벙, 귀얄 분청... 20240519

아주 개인적인 취미생활 은작기림 사실 힙함과 전통 도자기의 조화 하면 떠오르는 작가님 분청 맛집인데 투박하고 돌트임이 있는 작품이 정말 매력적이라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다. =나 어떻게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20250329

Snoopyholic's blah blah blah com/fc__gangnam 자, 그럼 다시 개막일에 다녀온 나의 후기를 이어서 보시겠다. 강남_FC 얼나마 다들... 은작기림 은성민 @eunjak_official 그런데 진짜 이 개성 넘치는 현대 작가님들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니 잊었던... 20240720

말캉말캉 여유로운 보니의 하루 있어요 / 은작기림 / 갬성돋아요 이쁜 작품들이 많아요 / 박성극 / 엄청 얇더라구요 신기해요 / 무곡요 / '무곡요'라는 업체인데 둥글둥글한 잔이 이뻐서 업체이름도 기억하고 있어요 ㅎㅎ 뚜껑에 달린게 귀래여... 20240518

아주 개인적인 취미생활 이천 도자기축제의 조각들 후기는 다 아는 맛이구만. 끝. 작년이랑 크게 변화된 부분이 없다. 매년 오면... 다식은 골드키위 근데 야심한 밤에 차랑 키위 먹으니까 탄수화물 개땡김 개완 은작기림 숙우 최아영... 20250510

재재로그 다음날 홍주 보스가 맛있었다고 후기남기심ㅎㅎ 현시리언니 만나서 원래는 도치 피자? 가려고 했는데... 역시 난 운이 좋아 자리별로 다른데 이런 거 꼭 내가 씀 은작기림?.. 츠키아카리 月明かり려나? 아님 말고... 20241029

차 마시는 오차쿠 1빠로 도착한 이음티하우스 혼자 있을 때 열심히 사진찍고 구경했다 은작기림 작가님과 인연이... 금훤이라는 후기와 함께 살짝 기대감을 갖고 마셨다 (원래 좋아했는데 느끼함에 한 번 데인 후로... 20241008

차 마시는 오차쿠 세세한 후기는 유튜브에 있습니다 / 선물 받은 은작기림 작가님 그릇 포장해주시면서 밥을 소복히 담아 먹어봤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첫 개시는 밥그릇으로! / 시우티하우스 사장님이 주신 섬진다원 가을 백차... 20241024

아주 개인적인 취미생활 전시 후기는 여기서~~~ 은작가님 숙우는 사실 다완으로 쓰려고 구매했다. 왜냐면 다완이 숙우 가격의... 숙우 은작기림 티매트 스튜디오세온 차시 윤여동(델픽) 연우제다 감잎차 감잎차를 마신다 = 평일 저녁 차다... 20250403

진수 일상 블로그 언니가 사전에 은작기림 작가님께 연락해둔 덕에 작가님의 작업실에서 차담을 나눴다. 또 다른 손님 한 분과 함께 총 넷이서 차를 마셨는데 도자기와 차라는 공통된 관심사가 있어서 그런지 시간이 참 잘 갔다.... 20240428

차 마시는 오차쿠 열심히 후기 쓰는 중 완성 된 첫 잔! 다시국물 같은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신기한 녹차맛이라고해서... 공도배_ 은작기림 티매트_ 목련상점 세번째는 복명당 대만 아리산 봄우롱 동글동글 말린 찻잎을 보고... 20240731

차 마시는 오차쿠 여기는 은작기림 작가님 존 쪼르르 놓여진 다하들이 귀엽다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 점 찍힌 개완친구도 있고 안쪽 방엔 이렇게 멋있는 도자기와 오래된 서랍이 있었다 그리고 내 마음을 훔쳤던 다완 (가운데)... 20240722

Movemoon Yoga & Pt ‘내돈내산 찐 후기’ 얼마전 은작기림 작가님 개인전에서 구매한 접시에 파스타 담았는데 괜히 더 맛있는 느낌 보통 크리스마스에는 집에 있는데 날짜가 다가오면 어딘가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20241226

바라는 그대로의 하루 금전지원 및 블로그 후기 작성 의무가 없음을 밝힘 · 덥다. 습도까지 높아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가... 김응철 작가 - 은작기림 - 굼바포터리 4. 백호은침 소백티하우스에서 구입한 백호은침을 꺼내 마시며... 20240914

아주 개인적인 취미생활 +아참❗️그리고 지난 달 초에 옻칠 수리했던 은작기림의 흑유 개완 사용 개시했다. 8월 7일인가 그쯤... 그리고 출근하다 빡쳐서 블투 헤드셋 산건 안비밀ㅋㅋㅋㅋㅋ 조만간 헤드셋 후기도 올려야지 다관 모멘토... 20240907

아주 개인적인 취미생활 맞은편 선반에는 은작기림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고 바로 앞에 은작가님의 전시공간도 있었다. 전시 책상이 좁아 다 전시를 못하고 아래에 보관중이어서 원하는 크기나 형태를 말해주면 최대한 찾아주겠다고... 20240719

바라는 그대로의 하루 내가 구입하고 사용 할 때만 해도 공개 된 후기를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하지만 확신은 하지 않겠다.... 노전요 - 무무요 - 소랑요 - 은작기림 양면으로 만든 티매트에 차려 본 찻자리 아니 근데 30년 장인께서... 20240811

아주 개인적인 취미생활 일상 포토덤프용 전리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강남fc 도자 전시 후기가 궁금하면 이글로.. https://m.blog.... 은작기림 흑유 개완 원래 크티페에서 봤던 아주 납작하고 작은 개완을 사려고 했는데 작가님이 요게 가장... 20240727

차우챠우 먹고 마시다 하셔서 은작기림 작가님의 귀얄 분청사기를 골랐다. 퇴수기인줄 알았는데(?!) 웰컴티 잔이었습니다!!... 그저 후기라고 쓰고 일기를 쓰는 것이라 봐주셨으면 한다. 오늘의 차회 입장부터 헤어짐까지 대단히 혀의... 20250202